2019. 5. 3. 03:56
<p.187 問題9>
식사를 씹는 횟수를 조사한 보고에 따르면, 전전(전쟁 전)은 식사할 때, 평균 1420회 씹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에서는, 씹는 횟수는 평균 620회. 일본인은, 전전의 절반의 횟수밖에 씹지 않게 되어 와 있는 것 입니다. 전전의 식사는, 일본풍 그 자체. 보리 등의 잡곡과 감자류, 콩 등이 자주 먹어지고 있었습니다. 이것들의 식품은 잘 씹지않으면 소화되지 않기 때문에, 옛날 사람은 턱을 잘 움직이고 있던 것 입니다.
잘 씹으면, 건강면에서 어떤 효과가 얻어질 수 있습니다 음식을 가늘게 잘게 씹어서, 소화 효소를 함유해서, 침과 섞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소화를 도울 수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침이 많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긴장할 때, 껌을 씹던 적은 없습니까? 물건을 씹으면, 몸의 긴장이 부드러워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빨리 먹는, 많이 먹는 아이들은 비만에 되기 쉽습니다. 잘 씹지 않고 먹어버리면, 가슴이 "배가 엄청 아파요"라고 지령을 내기 전에, 필요 이상에 먹어버리는 것이 되기 쉽습니다. 천천히 자주 씹어서 식사를 취하면, 씹는 것으로 만족감이 들고, 몸에 있어서 필요한 양만으로 만족감이 얻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못 씹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의 아이들은 씹지않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씹는 습관을 몸에 들게하기 위해서는, 씹을 필요가 있는 식품을 요리와 오후 간식에 빈번하게 집어넣어서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씹는 필요가 있는 식품이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릅니까. 말린 오징어와 말린 멸치(니보시)를 아이들에게 씹어보라고 하면 어떻습니까? 건강적인 오후 간식을 궁리하면서, 씹는 기회를 점점 늘려 봐 주세요.
<p.192 問題9>
다음은 어느 질문에 회답이다.
Q : 영유아가 TV를 장기간 보면, 말이 늦어진다는 것이 정말입니까?
A :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주위로부터 여러가지 것을 학습해 옵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으로 놀면서, "물건은 손을 떼면 밑으로 떨어진다" 라던가 "큰 것의 쪽이 무거워" 라고 하는 물질의 세계의 법칙을, 주변의 사람까지는 사회성과 말을 배웁니다.
이 덕분에 많은 것을 몸에 갖다대지 않으면 안되는 영유아기는, 건전한 몸을 가르치기 위해 10분의 수면도 필요합니다. 낮잠을 포함하면 적지 않지만 평일은 자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12시간동안, 식사와 입욕 등 일당생활의 필수 시간을 제외하면, 남는 시간은 5~6시간정도밖에 없습니다.
그 귀중한 시간의 많은 것을, 정보의 흐름이 일방통행인 TV와 비디오, DVD를 보면서 지내면, 말이나 사회성의 학습에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적지 않게 되기 때문에는, 이라고 걱정하는 것은 갑자기입니다.
이 같은 걱정이 있기 때문에, 미국과 일본의 소아 학의의 단체는, 2살 이상의 아이들에게 TV나 비디오, DVD를 보여주지 않도록, 이라고 하는 권고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에, TV와 비디오, DVD를 너무 많이 보면, 정말로 말이 느려지는 것인가, 실증적이게 확인했던 연구는 없습니다. 단지, 여러가지 것을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 영유아기의 일어나는 시간의 많은 것을 한 명의 것 뿐에게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라고 하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또, TV와 비디오, DVD를 볼 때는 아이 한 명에게 혼자서 보도록 하지 않고, 부모님도 함께 본다면,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등의 궁리를 한다면, 쌍방향인 커뮤니케이션을 재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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